EXPERIENCE AMAZING

BRAND
PHILOSOPHY

LEXUS CHALLENGE

1989년, 세상을 놀라게 한 렉서스의 도전

시속 240킬로미터로 달리는 차 위에
조금의 미동도 없는 샴페인 글라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렉서스를 각인시켰습니다

28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렉서스의 기본 정신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WE DON'T JUST
TRANSPORT
PEOPLE,
WE TRANSPORT

THEIR SENSES.

Akio Toyoda

Chief Branding Officer & Master Driver

우리는 단지 사람들을 수송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감각을 전달합니다

렉서스와 함께하는 순간은 늘 놀라움이 가득합니다

제품의 컨셉트 기획 단계부터 주행테스트,
소재검사에 이르기까지
차량 출시의 모든 단계에
렉서스의 장인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38일 67개의 공정을 거친 시마모쿠 우드 트림

까다로운 곡선, 틈새까지 튼튼하게 마무리한
핸드메이드 스티치

손끝 감각 만으로 찾아내는 0.1mm의 틈새

렉서스는 기존 기술을 응용하고, 새로운 기술에 도전합니다.
이를 통해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고
미래를 향한 탐구도 멈추지 않습니다

렉서스 디자인 철학인 L-finesse는
대담한 디자인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조화를 만들어내며
렉서스만의 놀라움과 감동으로 표현됩니다

렉서스 엔지니어들이 수십년의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퍼포먼스
타협하지 않은 기술력과
자동차와 드라이버의 일체감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위한 연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시작된 F DNA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파워풀한 퍼포먼스

BREAKS CHAMPAGNE GLASS

엔진음만으로 산산조각난 샴페인잔은 렉서스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증명해줍니다

미래에 대한 대담하고 확고한 비전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합니다

렉서스는 삶에 가치를 더하고 도전을
일깨우는 활동들을 통해
새로운 영감과
놀라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