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XUS CREATIVE MASTERS MARKET #크마마켓

아틀리에 수 ‘공간을 장식하는 오브제’라는 테마를 기본으로 시대와 형태의 재해석을 통해 빛과 도자기, 그리고 공간의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움을 표현 합니다.

브레이크타임 킷 생활필수품을 만들기보다는 사람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브랜드로 하나의 작품을 만들듯이 정성이 담긴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김현주 스튜디오 단단하고 깊은 멋을 지닌 스튜디오로서 고집스러운 돌로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공예의 가치를 표현합니다.

오또 수제안경 공방 가장 자연스러운 형태의 안경을 위해 기계의 힘을 배제하고 오로지 손으로만 제작하는 수제안경 공방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안경을 만듭니다.

메누하 평안과 안식을 추구하는 메누하는 재료가 지니는 고유의 멋과 가치를 돋보이는 것. 그리고 그 속에 가공하지 않은 아름다움을 채우고자 합니다.

준도공 ‘사람의 아름다운 선을 빌려 내 도자기에 표현하고자 한다’는 컨셉으로 자연과 사람, 그 어우러짐의 아름다움을 작업합니다.

쿤스트 호이테 ‘오늘날의 작품’ 이라는 뜻으로 섬유 공예를 기반으로 오늘날 쓰이는 실용적인 제품을 만듭니다.

일용지물사 일상의 물건들을 새롭게 바라보고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것과 꼭 필요한 것에 대해 생각하며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까치당 윤슬기의 공예 프로젝트인 까치당은 전통 자수와 조각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다양한 물건들을 만듭니다.

라이크 어 클레이 캐쥬얼 세라믹 브랜드로, 누구나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도자제품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코운 인간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재료인 가죽을 다루며 다양한 매력을 알아가는 것, 쓸수록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물건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해나가고 있습니다.

파이브 콤마 파이브콤마의 아트웍이 담긴 오브제들이 잠깐의 유행처럼 소비되는 것이 아닌, 좋은 소재와 정직한 제작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직물로 생활 속에서 오래도록 함께 어우러지기를 기대합니다.

모네뜨 공간과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는 오브제로 집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전환하고, 가구만으로 표현할 수 없는 섬세한 인테리어로 많은 이들이 공간을 가꾸는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히어리 빛을 받으면 하얗게 반사되어 보인다라는 뜻의 히어리, 도자기를 배우는 공간 뿐 아니라 창작활동을 통해 좋아함이 공유되고 소통되는 공간 입니다.

지승민의 공기 조선 백자에서 영향을 받아 단순함을 극대화시킨 테이블웨어는 정제된 형태와 깊이 있고 차분한 유약의 질감, 색의 조화로 새로운 테이블웨어 스타일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