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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 CREW 김정우 님의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야망 있는 쇼호스트 김정우입니다. 올해 만으로 35살이며, 홈쇼핑 판매방송과 행사 MC를 겸하고 있어요. 2014년 헬스돌 그룹 록키스(Rok-Kiss)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지금도 네이버에 <록키스 칸>을 검색하면 저에 대한 인물 정보가 나옵니다. 늘 밝은 마음으로 사는 것이 저의 라이프스타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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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말 혹은 퇴근 후에는 여가를 어떻게 보내시나요? 본인만의 개성 있는 라이프를 소개해주세요!
클라이밍을 좋아해서 클라이밍 동호회를 통해 월 정기 등반 모임과 대회에 참가합니다. 강아지를 좋아해서 강아지 카페에도 종종 놀러 가곤 하죠. 집에서 쉴 때는 히어로 영화를 틀어놓고 온 종일 누워있는 것이 저만의 힐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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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로 차를 이용하는 시간대와 목적이 궁금해요.
평일 출퇴근 시에 주로 이용하고 주말 모임이나 여행을 떠날 때 사용합니다. 365일 중 300일 이상 차와 함께 생활하는 것 같아요. 가끔 출장 때마다 장거리 운전은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 이번 렉서스 UX를 통해 장거리 운전도 편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시트의 편안함과 승차감 그리고 특히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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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와 함께한 10일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과 그때의 기분을 설명해주세요!
5월 22일 대구 행사를 다녀왔을 때 가장 오랜 시간 동안 렉서스 UX와 함께해서 가장 기억에 남아요. 혼자 내려간 출장이라 심심할 법도 했지만, 렉서스 UX의 비서와 같은 역할을 해주는 기능들 덕분에 충분히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었어요. 렉서스 UX를 체험하는 기간에 이런 일정을 잡을 수 있던 것은 큰 행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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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 CREW 님이 생각하는 UX의 가장 #이기적인 면은 무엇인가요? 이유도 함께 설명해주세요.
이기적인 실용성뿐 아니라 많은 장점이 즐비해 있지만, 실용적인 차를 선호하는 저에게 렉서스 UX의 연비와 편의성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한 가지 더 이야기하면, 스피커 시스템이 정말 좋아요. 운전할 때 음악과 라디오를 자주 듣는 편인데 라디오 DJ의 목소리와 음악의 밸런스가 아주 적절하고 선명해서 듣는 즐거움까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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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10일간 UX CREW로 활동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평소 당첨 운이 없어서 별 기대를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당첨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기뻐서 영상으로 그날의 감동을 기록했습니다. 10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시간을 렉서스 UX와 함께하기 위해 열심히 계획을 짰어요. 덕분에 대부분의 일정을 렉서스 UX와 함께하며 유쾌한 열흘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주변 동료들이 부러워하는 반응들이 특히 재미 있었어요. 렉서스 UX를 보여달라는 분들도 많았고 소개해줄 때마다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며 (한 편으로는 제가 딜러가 된 기분이었지만) 나름 렉서스 UX 오너가 된 듯한 기분도 느꼈습니다. 헤어질 시간이 되었을 땐 한 달만 더 타봤으면 하는 생각에 정든 친구를 보내는 것처럼 아쉬움이 컸어요.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다면 더 많은 곳을 함께 했을 것 같아요.
제게 렉서스는 이미 훌륭한 브랜드였지만,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렉서스에 대해 재평가 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실용적인 드라이브를 선호하는 저에게 아주 안성맞춤인 차가 바로 렉서스 UX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경험과 기회를 제공한 렉서스코리아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런 참여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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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 CREW 김희진 님의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진입니다. 저는 필라테스 강사로 일을 하고 있고, 하루에 대부분 회원님에게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운동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일과가 끝나고 나서도 개인적으로 저를 위한 운동 시간을 가지기도 하고요. 집에 일찍 들어갈 때는 유용하고 재미있는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서 보면서 일과를 마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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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말 혹은 퇴근 후에는 여가를 어떻게 보내시나요? 본인만의 개성 있는 라이프를 소개해주세요!
음악을 전공해서 평소 음악 듣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꾸준히 하루 20~30분이라도 좋아하는 음악을 출근하는 차 안에서 듣거나 특히 날씨 좋은 날 강아지와 함께 햇볕도 맞으며 산책을 자주 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저를 위한 건강한 라이프를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서 작은 부분일 수 있지만, 저에게 굉장히 소중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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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로 차를 이용하는 시간대와 목적이 궁금해요.
보통 직장인들을 뵙기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 출퇴근용으로 차량을 이용하고, 또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쉬는 날에는 제가 좋아하는 서울 외곽에 있는 카페나 맛집을 가고는 해요. 그러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또 드라이브하면서 노래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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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와 함께한 10일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과 그때의 기분을 설명해주세요!
UX의 컨셉은 #이기적인 이라는 컨셉이 주된 주제잖아요. 항상 고객의 체형이나 건강에 신경 쓰고 직업 특성상 식사 시간이나 생활패턴이 불규칙해서 요즘 조금은 몸이 지치기도 해서 재충전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평범한 일상 속에서 UX와 함께 10일 동안만큼은 나를 위한 이기적인 시간을 보내보자는 마음을 가져보았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들과 여행도 가고 친한 직장동료와 함께 저만의 필라테스 프로필 사진도 같이 찍어볼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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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 CREW 님이 생각하는 UX의 가장 #이기적인 면은 무엇인가요? 이유도 함께 설명해주세요.
10일간 UX를 이용하며 부산, 강원도를 방문했는데 고속도로를 오랫동안 주행하는데 있어서도 UX의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추적 어시스트 기능 덕분에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진행할 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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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10일간 UX CREW로 활동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UX 2회차 당첨된 그 순간부터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어요. 요즘 날도 더워지고 지쳐서 세련되고 멋있는 UX와 함께 새로운 도시인 부산으로 떠난다면 어떨까 너무 두근거렸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순간부터 이미 기분은 좋았고, 부산의 멋진 바다와 광안대교 전경까지 소중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특히 후면의 램프와 광안대교가 함께 찍힌 사진은 제가 찍었지만, 너무 멋있게 잘 나온 것 같아요. 국내여행도 해외여행처럼 만들어주는 것 같다고 동료와 함께 깨방정을 떨며 좋아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UX를 이용하면서 알게 된 점은 차량의 승차감과 연비가 너무 좋았고, 그래서 오랫동안 이동하거나 장시간 차량에 있어도 편안한 차량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또 이번에 부산 여행이 너무나 좋았기 때문에 부산에 가신다면 화창한 날씨 낮에는 '비비비당'이라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한국 전통 찻집과 저녁에는 광안대교를 가시기를 추천해 드려요. 낮에는 가만히 앉아서 바닷가를 바라보다가 저녁에는 UX를 타며 광안대교의 전경을 즐기면 그렇게나 기분이 좋을 수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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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 CREW 서윤성 님의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브왕이 되고 싶은 #서브윤성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운동인 테니스에서 가장 매력적인 샷이 서브라고 생각해서 ‘서브왕’이 되고자 닉네임을 지었습니다. 실제로 테니스를 할 때 서브를 가장 잘하기도 하고요.(웃음)
오래 살진 않았지만 많은 좌우명을 마음에 새기며 살고 있습니다. 하나는 ‘새우잠을 자도 고래 꿈을 꿔라’, 두 번째는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입니다. 꿈과 희망을 가진 삶이야말로 제게 현재를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
Q. 소개에서부터 열정이 느껴져요! 윤성 님의 일과가 궁금해지네요.
부동산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공모사업 프로젝트 진행 시 개발 컨셉 및 사업 구도를 계획하고 그에 따른 사업성을 분석하는 일을 하죠. 평일에는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다 퇴근과 동시에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일주일에 한두 번, 4시간씩은 테니스를 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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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서브왕 이란 타이틀이 참 흥미로워요. 테니스는 본인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테니스를 시작한 지 2년 반이 되었네요. 일을 시작하기 전, 대학원생 때는 일주일에 세네번 정도 쳤어요. 농구, 수영, 탁구, 스킨스쿠버 등 많은 운동을 경험해봤는데 테니스가 그중 가장 큰 짜릿함을 줬어요. 제게 테니스는 치러 가는 길에, 치는 중에도, 다 치고 나서도 설레는 존재입니다. 테니스에 미친 사람처럼 얘기했죠?(웃음)
테니스는 운동으로서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일상에도 큰 도움을 줘요.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을 만나 함께 운동하거든요. 좋은 사람들과 공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서 스스로를 알아가고 삶을 살아갈 원동력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
Q. UX와 함께한 10일의 컨셉은 무엇이었나요?
영화 '점퍼' 컨셉으로 UX와의 10일을 보내려 했어요. 영화 속 이기적인 유전자를 가진 점퍼들은 떠올리는 어느 곳으로든 갈 수 있으니까요! 점퍼 컨셉으로 UX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생각했죠. 10일간 평일에는 UX로 출퇴근을 하고, 퇴근 이후엔 야경이 멋진 곳들을 찾아다녔어요. 북악스카이웨이, 남산, 한강 등의 야경을 감상하며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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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와 함께한 10일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어요?
UX를 반납하기 전날, 삼청동과 평창동에서 UX와 함께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어요. UX CREW로 활동한 시간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기도 했고, 최후의 1인인 TOP CREW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죠! UX와 함께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던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어떤 포즈를 취해야 UX와 제가 가장 빛날지 연구하는데, 처음이라 어려웠습니다. 제 덕에 UX가 더 돋보였달까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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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윤성 님이 생각하는 UX의 가장 #이기적인 면은 무엇이었나요?
5가지로 요약해 설명해 드릴게요. 첫째는 이기적인 #연비였어요. 약 900km를 운전하면서 24~25km 정도 나왔던 연비에 지인들도 정말 놀랬어요. 두 번째는 렉서스 특유의 #정숙함, 세 번째는 깔끔한 #센터페시아였어요. 피아노 건반 같은 디자인이 심심하지도, 난잡하지도 않고 멋들어졌죠. 네 번째는 #전면램프. 강렬한 눈빛에 운전 방향을 따라 빛을 밝혀 주는 기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은 이기적인 #스포츠 모드! 사실 마력만 높은 차는 운전자가 감당하지 못한다면 위험한 차가 되어버리잖아요. UX의 경우에는 도심에서 가속을 내기 좋은 차로 적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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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10일간 UX CREW로 활동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UX와 함께한 지난 10일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차를 타고 출근하려면 30분 더 일찍 일어나야 했지만 더 SWEET한 출근길이었죠! 특히 날 좋은 아침의 한강 뷰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퇴근 후에는 UX가 누구나 탐내는 전면부를 뽐내며 절 기다리고 있었어요. 10일간 UX와 함께 도심에서만 900km를 달린 결과, 도심에서 가장 안성맞춤인 차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UX를 떠나보내는 날, 정말 슬펐습니다. 마침 차량이 꼭 필요한 테니스 대회 날이어서 더욱더 그리웠죠. 마지막까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UX에게 정말 고마웠습니다. UX 또 보자.
See you again, 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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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 CREW 조재만 님의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안녕하세요, '당근조'라는 닉네임을 가진 조재만입니다. 평소 새로운 것을 접하고,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니 사진, 컴퓨터, 기술, 자동차 등 다양한 관심사를 갖게 됐어요.
처음으로 과학에 관심으로 가지고 물리학 공부를 하다가 사진을 배웠는데요. 관심이 과도해져 미국에서 사진학사와 사진학을 기반으로 한 Master of Fine Art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 과정에 아날로그 필름 사진이 디지털 사진으로 넘어가는 기술에 큰 관심을 가졌어요. 지금 하는 일도 그것의 연장선에 있죠. -
Q. '컬러 매니지먼트' 일을 하신다고요.
생소한 직업으로 느껴져요!컬러 매니지먼트 전문가는 아날로그 방식의 결과물을 디지털로 기록하고 재현하면서 발생하는 색상 차이를 좁히는 일을 해요. 실무 일보다 컬러 커뮤니케이션(서로 같은 색을 공유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 컨설팅 일을 주 업무로 합니다. 컬러를 끊임없이 보는 일이라, 색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 즐거울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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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여가 시간에는 주로 무엇을 하나요?
본인만의 개성 있는 라이프를 소개해주세요!골프와 관련된 것들을 합니다. 미국에서 공부할 때 골프장 사용료가 저렴해 골프를 즐겨 쳤는데요. 한국에 돌아와 일을 시작하니, 골프를 즐기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골프장에서보다는 스크린 골프장에서 골프 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재미가 덜했죠. 그래서 골프채를 만들어 보기 시작했어요. 골프채를 분해, 조립한 지가 7년쯤 됐네요. 작은 부속을 조립해 만든 결과물이 하나의 역할을 한다는 것에 큰 재미를 느껴, 시간 날 때마다 집중해서 작업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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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로 차를 이용하는 시간대와 목적이
궁금합니다.대개 아이 셋과 와이프를 위해 운전합니다. 종종 업무상 미팅이 있을 때 운전하기도 하고요. 강의를 다닐 때는 하루에 300km 이상을 운전했는데, 요즘은 웬만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오래 타던 디젤차 때문에 운전을 멀리하게 된 것 같아요. 심한 진동으로 인해서 피로도 심했고, 소음 때문에 음악을 감상하거나 생각을 하기에도 좋은 공간이 아니었거든요. 자동차에 지친 와중에 10일간 UX를 타며 놀랐습니다. 하이브리드가 이렇게 좋을지는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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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의 어떤 점이 가장 #이기적으로
느껴졌었나요?하이브리드다운 UX의 #정숙성과 #스피커의 조합이 가장 이기적으로 느껴졌어요. 조용한 음악을 좋아하는데, 정숙한 차에서 음악을 깊이 감상할 수 있어 좋았어요. 서울은 아름다운 도시지만 차와 사람이 많아 힘들고 지칠 때가 많은데, 조용한 차 안에서 이 도시를 다시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동적이고,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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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와 함께했던 가장 즐거운 순간은
언제 였나요?6월은 가족 행사가 많은 달이라 UX와 함께 가족 여행을 가고 싶었는데요. 도통 시간이 안 나, 주말을 틈타 을왕리 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과 와이프까지 다섯 명이 함께 바다에서 해 질 녘도 감상하고 막국수도 먹고 왔죠. 정말 오랜만에 바다로 사라지는 해를 본 것 같습니다. 마침 날씨도 좋았죠. UX와 함께 가족 모두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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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10일간 UX CREW로
활동한 소감이 궁금합니다.UX를 처음 운전했을 때, 정말 놀랐어요. 시동 거는 것을 제외하고는 바로 적응이 되어서 익숙하게 운전하는 제 모습을 발견했거든요. 탈수록 새로운 것들이 보였어요. 정숙함에 놀라고, 모터와 엔진의 역할 분담을 느끼며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주말과 평일, 일상과 업무 중 매시간 UX와 함께 하면서 서울에서 차와 함께 움직이는 것이 즐거울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일을 만끽하고 UX를 떠나보내는 날, 굉장히 섭섭하고 아쉽더라고요.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기술에 놀라기도 했고, 여러모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제 이런 이기적인 느낌을 누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UX CREW로 활동한 시간을 통해 조용한 나만의 공간으로서의 자동차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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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 CREW 박미나 님의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박미나입니다. 많은 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여행 보내 드리는 일을 하다가 잠시 일을 그만두고, 그동안 못 다닌 여행도 다니고 취미 생활도 즐기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남편 덕분에 쉬는 날이면 자동차를 타고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며 추억을 쌓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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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나 님의 취미 생활이 궁금해요. 본인만의 개성 있는 라이프를 소개해주세요!
저만의 시간이 생기면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배워보고 싶던 것들을 공부하고 있어요. 그중 하나가 미싱인데요, 미싱으로 무언가 만드는 재미가 쏠쏠해 시간 가는 줄 모를 때가 많아요. 틈틈이 미싱으로 조카에게 옷을, 지인에게 소품을 만들어 선물하기도 하죠.
여행 다니며 사진 찍기를 좋아해서 쉬는 날이면 남편과 같이 국내 여행을 떠나기도 해요. 다녀온 곳들을 한눈에 보기 위해 국내지도에 여행지를 표시하고 있어요. 국내 방방곡곡을 다녀 언젠가 지도 전체에 표시를 남기는 게 목표입니다! (웃음) -
Q. UX와 함께한 10일의 컨셉은 무엇이었나요?
바쁜 일상 속 UX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의 리프레쉬 시간을 갖는 것이었어요. 이번 기회로 좀처럼 시간 내기가 힘들어 그동안 미뤄왔던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다니며 부모님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어요. 동시에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곳을 방문해 옛 추억도 꺼내 볼 수 있었죠. UX 덕분에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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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와 함께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곳을 방문했을 때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예정에 없었던 곳이라 별생각 없이 갔는데, 부모님에겐 그 순간이 매우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특히 정년퇴임하고 새 인생을 시작하신 아버지에게 과거의 울고 웃었던 시간을 회상할 수 있던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옛 기억을 떠올리며 입꼬리가 올라가는 부모님을 보니 UX를 타고 시간 여행을 한 기분이었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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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0일간 여행하며 UX의 어떤 점이 가장 #이기적으로 느껴졌나요?
렉서스만의 #고급스러움과 #정숙성은 두말할 것 없었고요! 상황에 따른 다양한 #드라이브모드 적용이 가장 이기적인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로 장거리 주행이 많은 편인데 고속도로에서 가속했을 때 느껴지는 힘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특히 스포츠 모드로 변경한 후에는 더욱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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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여러 사람에게 공유해주고 싶은 본인만의 UX TIP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고속도로 또는 정체된 도심 주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LSS+와 #브레이크홀드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마트해진 LSS+로 보다 편하게 고속도로 주행을 할 수 있었고, 정체된 구간이나 신호대기 중에는 브레이크홀드를 통해 운전 시 피로감이 덜해졌죠. 더욱 편안한 일상주행을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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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10일간 UX CREW로 활동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UX를 처음 알게 된 건 일본에서 처음 출시됐을 무렵 일본 여행을 갔을 때였어요. 입체감 넘치는 스포티한 디자인에 사로잡혀 궁금증이 유발되었고, 꼭 한번 타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UX CREW 모집을 발견하고 지원하게 되었는데, 당첨될 거란 상상은 하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더욱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찼던 UX와의 첫 만남이 생각납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을 처음 운전해보았는데요. 기대 이상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감에 한번 놀라고, 타면 탈수록 좋은 연비와 정숙성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UX 덕분에 많은 곳을 다니며 열흘이 짧게 느껴질 만큼 알찬 하루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순간들을 선물해준 렉서스 코리아, 그리고 UX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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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 CREW 김명진 님의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진입니다. 자동차 소재 관련 일을 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가장이에요. 자동차를 좋아하고, 특히 친환경 차에 관심이 많습니다. 삶의 좌우명은 ‘행복하자’입니다. 식상한 좌우명 같지만 많은 선택에 있어 뚜렷한 기준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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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춤추는 걸 좋아하신다고요! 본인만의 개성 있는 라이프를 소개해주세요.
대학교에 다닐 때 동호회에서 스윙댄스를 처음 접했어요. 그렇게 생긴 취미가 지금까지 이어졌네요. 춤을 추다 미모의 와이프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춤 추다 눈 맞는다는 걸 증명해 보였죠.(웃음) 지금은 결혼하고 아이도 있고, 직장생활을 하느라 활발히 활동하진 못하지만 종종 춤을 추며 땀을 흘리고 스트레스를 풀어요. 최고의 취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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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춤 이외에 또 다른 취미가 있나요?
최근에 운전에 관심이 많아져서 와인딩을 가거나, 서킷에 가서 드라이빙을 즐기곤 합니다. 자동차의 엔진소리와 배기음 그리고 변속 될 때의 느낌에 집중하면서 서킷을 빠른 속도로 돌아나가며 스트레스를 풀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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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와 함께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7월 뜨거운 여름, UX와 함께 경기도 파주의 마장호수 흔들다리로 가족 나들이를 갔어요. 평소에도 자주 가족과 함께 드라이브를 가는데요, UX의 LSS+ 기능 덕분에 큰 피로감 없이 타이트한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어요. 더운 여름 산책길에 땀을 뻘뻘 흘리긴 했지만 흔들다리 위에서 선선한 바람을 맞으니 제대로 쉬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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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0일간 여행하며 UX의 어떤 점이 가장 #이기적으로 느껴졌나요?
스포티한 #주행성능, 아날로그 감성의 #인테리어. 이 두 가지가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저중심의 플랫폼으로 차체가 낮아 운전이 즐겁기도 했고요. 아날로그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인테리어 디테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많은 고민을 거쳐 만들어졌다는 게 자연스레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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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여러 사람에게 공유해주고 싶은 본인만의 UX TIP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다양한 주행 모드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었어요! ECO 모드를 통해서는 정밀한 컨트롤과 엄청난 연비를 경험했고, SPORT 모드를 사용할 땐 순간적인 가속과 재빠른 움직임을 확인했죠. 차선 변경이 급하게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또, 우수한 정숙성 덕분에 음악을 감상하기에도 좋았습니다. UX는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아주 잘 보여주는 차인 것 같아요. 다재다능한 하이브리드! 그것이 UX의 매력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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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10일간 UX CREW로 활동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귀엽고 발랄한 오렌지색의 자동차를 받아 타던 순간. 뭔가 유쾌한 에너지를 받는 것 같았어요. 출퇴근길을 함께하며 이제 제 차보다 더 익숙해지려는 찰나에 반납해야 했죠. 참 아쉬웠습니다. COMPACT SUV가 어떤 특징이 있을까? 애매하진 않을까? 의문이 많았는데, UX를 통해 그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처럼 3인 가정 혹은 1인 가구가 점점 많아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 더욱 매력적인 차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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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 CREW 오하나 님의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하나입니다. 평일에는 유치원 회계 관련 일을 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주말에는 ‘프로 여행러’로 활동합니다.(웃음) 평소 드라이브를 즐겨 해서 퇴근 후나 주말에는 카페와 맛집을 순회하거나, 국내외의 다양한 지역을 여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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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평일 유치원에서의 일과가 궁금해요.
유치원 사무직이지만 아침에는 아이들의 등원을 돕는 것으로 일을 시작해요. 아침마다 웃으며 인사해주는 아이들을 보기 위해서 이 일을 계속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른 직장을 다닐 때보다 훨씬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곤 합니다. 여느 회사원과 같이 열심히 일하다 점심시간이 되면 급식을 먹어요. 영양을 고루 갖춘 식단으로 건강하게 식사를 합니다! 점심시간 이후부터 퇴근 시간까지는 또 일을 이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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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여가 시간에는 주로 카페, 맛집 투어나 여행을 다니신다고요.
큰 변화가 없는 일을 하는지라 카페, 맛집 투어와 여행으로 반복되는 일상 속 활력을 얻어요. 경치 좋은 카페에서 책 한 권과 커피, 디저트를 즐기는 때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주말이나 휴가 시즌에는 주로 여행을 다녀요. 드라이브할 겸 국내 여행을 가거나 가까운 해외로 짧은 여행을 떠나죠. 멀리 떠날 수 없을 땐 평소 가고 싶던 호텔에서 짧고 강렬한 휴가를 보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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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와 함께한 10일의 컨셉은 무엇이었나요?
‘바쁜 방학 보내기’였습니다! 혼자만의 시간도 좋지만,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은 차를 타고 좋은 곳에 가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어요. 첫날 차를 받자마자 엄마를 모시고 부산에서 대구로 향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엄마, 동생과 함께 연꽃을 보러 함안에 갔어요. 그리고 셋째 날부터 3일간은 12년 지기 친구들과 대장정을 떠났습니다. 부산에서 시작해 울진, 속초, 대관령, 정선, 경주를 찍고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일정이었죠. UX 덕분에 울진의 대게빵, 속초의 봉브레드, 닭강정, 대관령의 양떼목장, 정선의 스카이워크, 경주의 야경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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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0일간 여행하며 UX의 어떤 점이 가장 #이기적으로 느껴졌나요?
#높은연비 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주로 가솔린 차량을 운전하는데 UX를 타면서 평소 주유비의 반 이상을 절약할 수 있었어요. 장거리 여행을 하면서도 주유비가 10만원 밖에 들지 않았죠. 또 하이브리드 차량답게 #정숙성 도 우수했어요. 여행 중 천천히 걸어가는 행인을 UX로 따라가게 되었는데, 행인분이 놀라며 너무 조용해서 비켜주지 못했다고 하더라고요.(웃음) 경제적으로, 체력적으로도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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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를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면 어떻게 표현하고 싶나요?
오래 타고 싶은 데일리카! COMPACT SUV에 필요한 옵션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이지 액세스 기능이나 선루프, 통풍 시트, LSS+ 등 평일 도심에서 필요한 옵션부터 주말여행에서 필요한 안전 관련 옵션, 선루프까지 고루 갖춰져 있었죠. 강원도에 갔을 때 선루프를 열고 별을 감상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젊은 회사원에게 정말 추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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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10일간 UX CREW로 활동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유치원 방학 기간에 맞춰 신청했던 터라 UX CREW가 꼭 되고 싶었어요. 당첨 발표를 보고 정말 기뻤죠. 당첨되자마자 이 좋은 기회를 함께할 사람들을 섭외하고 계획을 세우느라 바빴어요.(웃음) 그간 소홀했던 가족과 친구들을 태우고 UX와 함께 설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까운 근교부터 먼 강원도까지 다니며 정말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많이 남겼어요. 여행지를 옮겨가는 여정까지도 행복했습니다. 약 2,000km의 여행을 함께 해준 UX, 그리고 이런 기회를 선물해준 렉서스코리아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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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 CREW 이지수 님의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양한 경험을 즐기는 이지수입니다. 현재는 사무직! 하지만 다양한 스펙트럼의 일을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운동, 요리, 그리고 여유로움에 관심이 많습니다. 유년시절부터 아버지가 말씀해 주신 “정신일도 하사불성“ 이란 말을 항상 마음속에 담고 어떻게든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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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금까지 굉장한 경험을 하신 것 같아요. 하시는 일과 그 동안의 경험이 궁금해요!
현재는 대한민국 최고의 유산균 제조 회사에서 M&D (개발, 마케팅, 영업,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해외에서 기업 근무부터 요식업, 강사, 그리고 서퍼이자 스노우보더 였던 일까지 굉장히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현재는 자유로운 생활을 청산하고 평범한 삶을 지내는데 무척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 또한 앞으로의 미래에 도움되리라 생각하며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제든 독립을 꿈꾸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가열차게 하루하루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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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수 님 SNS를 보니 굉장한 윈터스포츠 매니아인데, 윈터스포츠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시작은 2009년 겨울에 친구를 따라 처음 설상스포츠의 매력에 매료되어 매 겨울마다 강원도에서 살게 되었어요. 어느 순간 취미로 즐기던 스노우보드가 아마추어 수준 그 이상이 되고 직업이 되었습니다.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카자흐스탄, 중국, 일본 등 각국을 다니며 정말 즐거운 생활을 했던 것 같아요. 특히, 2016년도부터 3년간 매해 <2018 평창올림픽>을 위해 일도 할 수 있었습니다. 참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제 청춘이었던 스노우보드. 이젠 제 삶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 입니다! 앞으로도 쭉 오래오래 스노우보드를 즐기고 싶습니다. -
Q. UX와 함께한 10일의 컨셉은 무엇이었나요?
UX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사진을 찍는 것이에요! 제일 처음 들었던 생각은 혼자 차량을 찍어야 하니 "어떻게 해야 UX가 돋보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예전 자전거 타며 한강을 다니던 때가 떠올라 한강 다리 밑에서 사진을 찍어보자 하여 찍게 되었어요. 밤에 가야 야경이 예쁠 것 같아서 갔더니 공사 중이더라고요. 그래서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지만 공사장의 느낌으로 찍게 되었어요. 한강다리가 다 나와야 하는데 말이죠. 후엔 회사가 강화도 인근이라 일몰 시각에 바다 배경으로 찍어보자 해서 드라이브 겸 가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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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와 함께한 10일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과 그때의 기분을 설명해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8월 둘째 주 주말, 부모님과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UX250h와 함께 운동도 가고 인근 교외로 드라이브도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제일 중요한 건 부모님께 시승 시켜드리고 싶었어요. 부모님 차가 15년도 더 된 모델이라서 신 차의 편안함을 안겨드리고 싶었거든요. 제가 직접 운전하면서 너무 편했던 느낌을 부모님께도 전달해 드리고 싶었어요. 그러면서 얼른 성공해서 부모님께 좋은 차를 해드려야겠다고 계속 다짐한 것 같아요. 덕분에 더 가열차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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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를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면 어떻게 표현하고 싶나요?
지나가던 이의 눈길도 사로잡는 디자인을 시작으로 매혹적인 후면램프 거기에 더해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 그리고 운전자를 고려한 내부 옵션은 운전을 싫어하게 하는 저도 운전대를 잡고 싶게끔 하더라고요. 모든 것이 저에게는 아주 만족스러웠던 정말 이기적인 녀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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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10일간 UX CREW로 활동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사실 저는 운전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주변에도 “나는 운전을 싫어해서 지하철이나 자전거 혹은 그냥 걷는 게 좋아.” 라고 말하는데, UX250h는 운전하고 싶어지게 만들어주는 녀석이었어요. 출퇴근 시간이 기다려지기도 했고 저녁에 어디 드라이브 나갈까? 생각도 많이 했어요. 주말엔 드라이브 가고 싶은 생각에 어디가 좋은지 인터넷 검색을 하는 제 모습을 보니 참 웃기기도 하지만 그만큼 UX250h의 매력에 내가 매료됐구나 생각했어요. 덕분에 정말 멋지고 값진 경험을 하게 되어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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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 CREW 김근범 님의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사 기구개발자로 근무하며 차를 좋아하는 평범한 30대 김근범입니다. 이제 입사 10년 차, 평범한 직장인으로 제품디자인을 실제 양산될 수 있는 제품이 되게끔 설계하는 기구 개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워라벨이 좋은 덕분에 집에 일찍 가서 ‘채율아버지’로 지내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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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SNS 프로필에 ‘채율아부지’라는 소개가 인상 깊었어요. 사랑스러운 아들 소개(자랑)도 부탁드립니다.
채율이는 4주 빨리 1.68kg 저체중으로 세상에 나와서 아빠를 조마조마하게 했지만, 지금은 밥도 너무 잘 먹고 튼튼히 자라고 있어요. 애교도 많고 떼도 잘 쓰지 않는 착하고 예쁜 아들입니다. 차와 로봇을 좋아하고 청국장과 매생잇국을 좋아하는 귀염둥이죠. 요즘은 바나나 차차에 빠져서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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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여가를 보내는 방법 혹은 취미가 궁금해요. 본인만의 개성 있는 라이프를 소개해주세요!
아이가 생기기 전과 후로 나뉘는 것 같아요. 전에는 개봉한 영화를 모두 볼 정도로 좋아했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어서 아이와 놀아주는 게 취미이자 ‘작은 의무’가 되어버려 의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와이프의 허락을 받아 심야에 손 세차를 가서 친한 동생과 커피를 한잔과 수다를 떨곤 합니다.
여가로 우리 부부의 일탈이 시작되는 건 퇴근 후 맥주 한두 잔으로 연애하듯 영화도 보고, 예능도 시청하며 시간을 보내죠. 그런 우리 부부 옆에서 과자에 우유를 먹으며 웃고 있는 아이를 보면 하루에 고됨이 스르르 녹아내려요. 덧붙여 아들과 놀아주다 생긴 좋은 점이라면 어려서 물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수영은 꿈도 못 꿨는데 물놀이를 너무 좋아하는 아들 덕에 용기가 생겨 수영을 할 수 있게 됐어요. -
Q. UX와 함께한 10일의 컨셉은 무엇이었나요? 이유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도 함께 알려주세요.
UX를 만나자마자 호캉스를 떠났어요. 인천공항 근처 H와 P호텔에서 5살 아들과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아내와 오붓한 맥주 한잔을 하며 오랜만에 여유를 느꼈습니다. 다음 날에도 아침부터 물놀이, 레고 존 등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UX 덕분에 집을 떠나 호텔로 향하면서 아이와 와이프와 다 같이 쉼을 위해 떠난다는 게 좋았어요. 일단 어딘가로 떠난다는 게 좋았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는 매일 출퇴근을 함께하며 LSS+를 포함한 다양한 UX의 실용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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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 CREW 님이 생각하는 UX의 가장 #이기적인 면은 무엇인가요? 이유도 함께 설명해주세요.
굉장히 많은 USB PORT가 있어서 전자기기 등을 충전하기 너무 좋았어요. 아이를 태우고 다니면서 태블릿과 휴대폰, 공기청정기 등 포트가 부족할 때가 종종 있거든요.
그리고 장을 보거나, 아이 유모차 등등 짐이 많을 때 많은 도움이 되어준 트렁크 좌우 벽면의 고리 같은 부분은 소소하지만 가족을 배려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장을 보고 장바구니나 비닐봉지가 쓰러지는 스트레스에서의 자유로움을 공감 받는 느낌이랄까요? -
Q. 마지막으로, 10일간 UX CREW로 활동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처음 보자마자 ‘예쁘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 같아요. 출퇴근길에 사람들의 시선도 좀 느껴졌어요. UX를 보내고 아들이 주말에 “주황색 차는 어디 갔어요?, 나는 주황색 차가 타고 싶은데…”라고 찾더라고요. 길진 않았지만 아이 기억에 남을 만큼 예뻤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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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 CREW 윤광덕 님의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윤광덕입니다. 초보 직장인으로 인사담당자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날FC 팬이기도 하죠.(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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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사담당자로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채용, 인사 관리, 교육과 직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서포트하는 일을 합니다. 바쁘면 바쁠수록 뿌듯하고 책임감도 생겨요. 하루하루 만족스럽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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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여가를 보내는 방법 혹은 취미가 궁금해요. 본인만의 개성 있는 라이프를 소개해주세요!
축구를 좋아해서 경기가 있는 날이면 응원 도구를 챙겨 경기를 시청하고, 축구 펍에 가서 주말을 보내기도 해요. 또, 퇴근 후나 주말엔 드라이브를 즐기기도 하고요. 목적지 없이 이곳저곳 다니다 보면 저만의 핫플레이스나 맛집을 발견할 때가 많아요. 하루의 대부분을 사무실에서 보내다 보니 여가를 충실히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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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와 함께한 10일의 컨셉은 무엇이었나요?
때마침 여자친구와의 여행 계획이 있던 때에 시승을 하게 됐어요. 예상치 못했던 UX와도 함께 여행을 떠났죠. 동해 해안도로를 따라 강릉, 양양, 춘천까지 긴 여행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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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X와 함께한 10일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UX와 함께 출퇴근했던 일주일이 제게 가장 놀라웠던 순간이었습니다. UX의 정숙함과 곳곳의 배려가 아침에는 상쾌한 기분을 안겨주었고, 저녁에는 기분 좋은 안락함을 주었습니다. 시동 버튼이 저에게도 에너지를 충전해줬던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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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0일간 UX를 운전하며 UX의 어떤 점이 가장 #이기적으로 느껴졌나요?
UX의 정숙함과 연비에 반하고, 코너링 램프에 또 한 번 반했습니다. 핸들을 좌우로 틀면 자동으로 코너링 램프가 켜지면서 사각지대를 밝게 비춰줬어요. 안전한 운전을 도와줬죠! 날카롭고 매력적인 UX에게 더욱 돋보이는 운전자보조장치라고 할까요? UX의 배려에 UX가 더욱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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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10일간 UX CREW로 활동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가장 먼저 만난 하이브리드가 UX라 감사했습니다. 사실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해 크게 매력을 못 느꼈었어요. 그런 제게 UX는 ‘나는 조용하고 연비 높은 게 다가 아니야’라고 말해줬던 것 같습니다. 날카롭고 스포티한 생김새 그리고 스마트한 실내의 반전매력! 열흘 동안 출퇴근길을 함께하면서 UX의 반전 매력에 푹 빠져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