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XT GENERATION
OF “TIME”

렉서스가 2024 밀란 디자인 위크에서 차세대 모빌리티와
인간 중심 디자인의
미래를 조명한 ‘타임(TIME)’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개인 맞춤형 경험의 가능성을 무한히
확장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시너지에 대한
렉서스의 탐구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탄소 중립과 럭셔리가 공존하는
세상을 지향하는 렉서스의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THE NEXT GENERATION
OF “TIME”

렉서스가 2024 밀란 디자인 위크에서 차세대 모빌리티와
인간 중심 디자인의
미래를 조명한 ‘타임(TIME)’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개인 맞춤형 경험의 가능성을 무한히
확장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시너지에 대한
렉서스의 탐구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탄소 중립과 럭셔리가 공존하는
세상을 지향하는 렉서스의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렉서스 전기차 LF-ZC를 중심으로한 이번 전시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시너지가
고객의 자동차 경험을 어떻게 재정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렉서스의 탐구를 전달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와 함께, 탄소 중립과 럭셔리가 공존하는 세상을 지향하는
브랜드의 의지를 표현한 의미 있는 전시였습니다.

EXHIBITION 1BEYOND THE HORIZON

  • BEYOND THE HORIZON

    히데키 요시모토

    비욘드 더 호라이즌(BEYOND THE HORIZON)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의 이동 수단”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입니다.
    이 설치물은 탄젠트(Tangent)의 히데키 요시모토가 디자인했으며,
    완전히 동일한 외관을 가진 2미터 높이의 인터랙티브 조각품이
    한 줄로 서 있는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조각품들은
    각각 고유한 방식으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 설치물의 중심에는 탐구와 혁신의 상징으로 렉서스 배터리 전기차
    콘셉트 LF-ZC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LF-ZC는 향상된 주행 역학,
    타협 없는 디자인,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렉서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제안합니다.

    이와 함께 음악가 케이이치로 시부야의 설치 작품 “ABSTRACT MUSIC”이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사운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생성된 음향 이미지가 전시 공간에 설치된 31개의
    스피커를 통해 표현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HIBITION 28 MINUTES AND 20 SECONDS

  • 8 MINUTES AND 20 SECONDS

    마르얀 판 아우벨

    외부 공간에는 에너지와 소프트웨어의 잠재력,
    그리고 탄소 중립성과 럭셔리의 공존을 모티브로 한
    마르얀 판 아우벨의 820초(8 MINUTES AND 20 SECONDS)가 전시되었습니다. 이는 탄소중립과 럭셔리의 공존을 통해
    이동 수단의 혁신을 지향하는 렉서스의 의지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 빛이 태양에서 지구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인 ‘820초’에서
    영감을 얻은
    이 작품은 유기 광전지판을 이용해 태양에너지로
    작동되는 인터랙티브 장치를 통해
    예기치 않은 간격으로
    생동감을 전하고 있습니다.

MEET TIME’S ARTIST

  • 히데키 요시모토

    국제적 디자인 및 혁신 브랜드 탄젠트의 창립자로
    2013년에는
    1회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의 진보적인
    융합을 전문으로 하며,
    최근에는 일본 전통 공예와 최첨단 기술을 연계하는
    국제 이니셔티브 Craft X Tech를 설립하는 등 일본 문화의
    진화와 전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마르얀 판 아우벨

    네덜란드 출신의 태양광 디자이너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태양광과 기술을
    병합한 혁신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디자인을 통해 건물과 물체에 태양광
    기술을 통합해
    지속 가능한 미래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디자이너의 열정은 전기차의 경험적 가치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탄소 중립
    사회로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하는
    렉서스의 이야기와 일치합니다.

  • 케이이치로 시부야

    도쿄와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곡가로 음악 작업에서
    기술, 생명,
    죽음의 경계를 질문합니다. 도쿄 예술대학을 졸업한 후
    최첨단 전자 음악부터
    피아노 솔로, 오페라, 영화 음악, 사운드
    설치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와 표현을 자랑합니다.